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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논문 베껴 학회 논문 게재한 국립대 교수들...2018년 종합감사서도 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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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연구부정 제보 많은 용기 필요, 엄중 조치하고 제도 정비해야”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제자들의 석사학위 논문을 베껴서 학회에 논문을 게재한 국립대 교수들의 연구부정행위가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국립대학 같은 과 소속 교수인 김00 교수와 황00교수는 각각 지도한 제자들의 석사학위 논문을 베껴서 디지털융복합연구라는 학회지에 등재했다. 이 학회지는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 등록된 학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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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의당 여영국 의원은 4일 이 같은 사실을 증거자료와 함께 공개하고, 국정감사에서 이를 지적했다
.

여 의원에 따르면, 국립대학 같은 과 소속 교수인 김00교수와 황00 교수는, 00의 지도제자인 김00 대학원생의 2011년 “배드민턴 클럽 지도자의 리더십과 시설에 따른 참여만족도 분석”이라는 제목의 석사학위 논문을 베껴서 디지털정책연구(2014년 현재 디지털융복합연구로 학회지 변경)라는 학회지에 2013년 “배드민턴 클럽지도자의 리더십과 시설 참여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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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00교수는 자신의 지도 제자인 김00 대학원생의 2011년 “중소도시 노인들의 24주간 복합운동 프로그램이 성인병 질환자 및 정상인의 신체조성, 혈액성분, 지초체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석사학위 논문을 베껴서 2013년디지털정책연구라는 학회지에 “중소도시 노인들의 24주간 복합운동 프로그램이 성인병 질환자 및 정상인의 신체구성, 혈액성분, 체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등재했다.

이 대학은 2018년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았지만, 교육부는 이런 표절 사실을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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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E 등록일 2019-10-04 13:51
출처 에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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